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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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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24일부터 봄맞이 ‘숲해설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광릉숲 산새 탐험·인문학 등 4개 테마 구성… 누리집서 확인 가능

변산바람꽃  [사진=산림청 국립수목원 제공]
변산바람꽃  [사진=산림청 국립수목원 제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봄철 새잎이 돋아나는 시기에 맞춰 24일부터 ‘2026년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책을 넘어 숲이 변화하고 생명들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국립수목원의 생태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광릉숲 산새 탐험 ▲광릉숲 생태 ▲수목원에서 만나는 풀과 나무 ▲인문학으로 만나는 광릉숲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숲해설 프로그램  [사진=산림청 국립수목원 제공]
숲해설 프로그램  [사진=산림청 국립수목원 제공]

특히 봄철 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복수초, 변산바람꽃 등 대표적인 봄꽃과 수목들이 주요 해설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이른 봄에 피는 식물과 상록수의 특징을 살피며 계절 변화에 따른 숲의 역동적인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배준규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숲해설은 자연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국민이 봄 숲을 가까이 느끼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24일부터 수목원 내 숲해설센터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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