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국립대전숲체원 [사진=산림청제공]](/wp-content/uploads/2026/09/1125_1241_30.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봄철을 맞아 국민들이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림청이 추진 중인 ‘지역을 살리는 국민여행활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돕고 국민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중 최대 30% 할인… 가족 단위 혜택 강화
우선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20개소는 4월부터 6월까지 주중 숙박요금을 10% 할인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사진=산림청제공]](/wp-content/uploads/2026/09/1125_1242_410.jpg)
또한 산림치유원과 숲체원 등 국립산림복지시설 9개소에서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2인 이상 가족 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주중에는 30%, 주말에는 10% 범위 내에서 숙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역 상권 이용 시 현장 할인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할인도 시행된다. 국립산림복지시설 9개소가 위치한 지역의 식당이나 전통시장 등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숙박료의 10%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준다. 다만, 앞서 언급된 기간별 할인 혜택과 지역 소비 영수증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봄나들이를 계획 중인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시설 방문을 적극 추천한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에게는 건강한 치유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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