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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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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설 혜택 총정리…설 알뜰 장보기’ 공략법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부담, 체감되고 있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지역화폐 할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전통시장 이용 혜택 등 민생 물가 안정 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먼저 전남도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나주 배, 영광 굴비, 완도 전복 같은 지역 대표 특산물이 이번 설 기획전을 통해 최대 30% 안팎 할인됩니다. 다만, 할인율과 쿠폰 수량 등은 행사 기간과 예산에 따라 달라지니, 남도장터 홈페이지의 ‘설맞이 기획전’ 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세요.

우체국쇼핑몰도 전남 각 시·군 브랜드관을 통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여수시는 내달 18일가지 한 달간 여수시 브랜드관에서 판매되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15% 할인 쿠폰을 지급합니다. 시·군별로 할인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용 전 공지사항 확인은 필수입니다.

광주상생카드 할인율도 높아집니다. 광주시는 설 전후 일정 기간 기본 할인율을 10% 수준으로 올리고, 1인당 충전 한도도 임시 확대해 지역 소비를 유도합니다.

전남 각 시·군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명절 민생 대책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2026년 발행 규모는 약 2천5백억 원! 일부 지역은 자체 예산을 더해 최대 12~15%까지 실질 할인율을 끌어올린다고 합니다.

순천시는 설맞이 특별 기간을 지정해 지류·모바일 상품권 10% 선할인에 사용액 2%를 추가 적립, 체감 할인율을 더 높였습니다. 여수, 목포 등 타 시·군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 차원의 온누리상품권 이벤트도 준비돼 있습니다. 최근 설 연휴에는 10~15% 할인 판매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매년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단속을 완화해 교통 편의를 제공해왔는데요.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조치가 예상되는 만큼, 실제 대상 시장과 기간은 광주시와 자치구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고물가 속에서도 광주·전남의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지역화폐, 온누리상품권이 총동원되면서 이번 설에는 ‘지갑은 가볍게, 마음은 넉넉하게’ 보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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