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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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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달의 농촌체험마을에 신안 ‘임자만났네 마을’ 선정

- 갯벌·스마트팜 및 바다 생존수영 등 안전과 생태 중심 프로그램 운영 - 전문 지도사 상시 배치 및 최대 40명 수용 숙박 시설 완비 - 시,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지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위생·안전 실태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안군 임자면에 위치한 ‘임자만났네 마을’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제공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제공

‘임자만났네 마을’은 지난 2012년 지역 청년들과 마을 지도자들이 뜻을 모아 조성한 곳으로, 여행과 힐링, 숙박, 체험을 결합한 복합 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마을은 아이들이 자연 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갯벌 및 스마트팜 체험을 비롯해, 바다 생존수영 교육과 카약·보트 체험 등 수상 레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체험지도사 2명, 인명구조강사 1명, 밧줄놀이지도사 2명 등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방문객 편의 도모에 주력하고 있다.

마을이 위치한 임자도는 봄철 튤립축제와 여름철 민어축제가 개최되는 지역으로, 방문객들은 바다 풍경과 함께 여름 보양식인 민어를 맛볼 수 있다. 숙박 시설로는 최대 40명까지 수용 가능한 커뮤니티센터 내 객실 7실과 한옥 체험방 5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상세 내용과 예약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제공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제공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선정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오는 16일까지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민박, 관광농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 및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임자만났네 마을은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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