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24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5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20명이 여수시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케어안심주택 ‘포근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생들의 정책연구과제인 ‘공공의료 및 통합돌봄 연계 강화를 통한 의료격차 해소방안’ 수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여수시의 통합돌봄 정책과 도시재생, 퇴원환자와 통합돌봄의 연계 사례 등을 집중 연구했다.
방문단은 여수시 통합돌봄사업과 케어안심주택 ‘포근휴(중간집)’의 추진현황 및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특히 여수시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맺은 10개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및 구체적인 연계 방식에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분임장은 “‘포근휴’의 운영 체계는 노령층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의료를 통합 지원하는 모델”이라며 “향후 정책 연구에 유용한 지표가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기관, 퇴원환자, 케어안심주택 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생들은 일정을 마친 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으며, 향후 각 지자체에서도 여수시와 섬박람회 홍보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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