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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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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서 ‘세대 공감전’ 개최

- 7월 7일까지 세대 통합형 공모 선정 전시 진행… 27일 개전식 - 어린이그림대회·원츠 드로잉 선정작 등 특별연계 전시도 마련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7일까지 순천문화재단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간을 잇는 예술 세대를 잇는 공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전국 5개 기관(순천문화재단, 양평문화재단, 포천문화재단, 평창문화재단, 청송문화관광재단) 중 순천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사업이다. 개전식은 27일 오후 3시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총 5회차로 기획된 전체 전시 중 첫 번째인 이번 전시는 순천의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를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낙안 민속마을, 순천만 갈대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주요 테마로 구성했다.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참여한 환경·지역 테마의 리사이클 아트 작품과 청년 작가들의 웹툰·애니메이션, 캐릭터 중심의 현대적 시각 작품이 함께 소개된다. 재단 측은 서로 다른 세대의 예술적 관점을 결합해 지역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소통형 전시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특별연계 전시도 운영된다. ‘순천을 그린 어린이그림대회’ 선정작 15점(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4, 장려상 8)과 ‘원츠 드로잉 경연대회’ 선정작 9점(대상 3, 최우수상 3, 우수상 3)이 함께 지면에 걸린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청년 작가들의 예술언어를 결합한 이번 1회차 전시를 시작으로, 향후 여순항쟁 치유 시각전, 컨템포러리 트랜스포메이션, 세대통합전, 국립현대미술관 연계 협력전시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가 열리는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의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자원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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