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K-푸드 혁신 기반 구축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6일 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센터에서 ‘전남광주 K-푸드 혁신 포럼’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제공]](/wp-content/uploads/2026/09/1334_1511_2820.jpg)
전남광주특별시는 26일 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센터에서 ‘전남광주 K-푸드 혁신 포럼’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식품기업이 겪는 애로사항과 신규 지원 수요를 발굴하고, 유관 기관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융합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회의에는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식품산업 육성 전략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cite: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식품산업 육성 전략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기술과 인프라를 연계하여 시제품 제작, 품질인증, 수출까지 일괄 지원하는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영세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남광주형 공유공장’ 도입 및 내년도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 식품기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다지는 계기”라며 “산학연관 역량을 모아 지역 식품산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협의회는 지역 식품기업이 체감할 든든한 지원체계를 다지는 출발점”이라며 “산학연관의 역량을 모아 전남광주가 K-푸드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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