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정 주요 현안 공유와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포럼을 마련하고 첫 행사를 진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남광주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제공]](/wp-content/uploads/2026/09/1318_1494_3426.jpg)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남광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포럼은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직사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는 연례·정기 행사로 기획됐다.
이날 첫 강연에서는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정 위원장은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에 있는 도전의 DNA’를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기술 변화 흐름과 향후 전략을 설명했으며, 행정 현장에서의 혁신과 대응 자세를 언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강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운영 및 공직사회에 공유하는 정례 포럼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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