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뉴스인피플(N.I.P)
라이프

국가유산청, ‘2026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확대… 혜택 전년 대비 2배 늘린다

- 9월 ‘이달의 방문코스’ 등 체험 프로그램 강화 - 방문자 여권·기념품 등 풍성한 혜택으로 관람객 맞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 이미지자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 이미지자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2026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규모로 운영하며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더 가깝게 누리는 국가유산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람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전년보다 2배 이상 늘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국가유산, ‘이달의 방문코스’

주요 프로그램인 ‘이달의 방문코스’는 계절과 주제에 맞춘 특색 있는 유산을 선정해 집중 운영된다. 지난 2025년 9월 운영된 ‘산사의 길’ 코스에서는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년에는 이와 같은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관람객들이 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수집의 재미를 더한 ‘방문자 여권 투어’와 기념품

캠페인의 인기 요소인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도 새롭게 정비된다. 방문객은 각 거점에 비치된 전용 거치대에서 도장을 찍어 자신의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전년도 운영 사례를 보면, ‘산사의 길’ 등 특정 코스를 완주한 방문객에게는 방문자 여권과 함께 해당 코스의 특색을 담은 배지, 기념품 등이 증정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6년 캠페인에서는 이러한 기념품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배포 수량을 늘려 더 많은 관람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각적 즐거움과 정보 전달을 동시에

국가유산청은 캠페인 홍보를 위해 매달 새로운 ‘키비주얼’을 선보이며 대국민 소통에 나선다. 2026년 키비주얼은 국가유산을 책 속에서 피어나는 입체적인 풍경으로 형상화하여, 누구나 친근하게 유산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2026년 방문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우리 국가유산을 친근하게 접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뉴스인피플(N.I.P)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