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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이라면 건강관리만 잘해도 돈처럼 쓸 수 있는 ‘건강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생활지원금’은 걷기나 건강 교육, 자가혈압 관리 등 건강생활을 실천할 때마다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제도예요.
이 포인트는 병원 진료비나 공단 지정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참여 지역을 전남 여수시, 전북 군산시등 35개 지역을 추가해 전국 50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추가 지역은 20~40대 인구 비율, 소득수준(저소득층), 지역별 건강생활 실천율(금연·절주·걷기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됐다.
먼저 ‘예방형’은 건강검진 결과 비만이거나 혈압·혈당 수치가 높은 ‘건강위험군’이 대상입니다. 걷기나 교육 참여만으로 연간 최대 6만 점, 2년간 총 12만 점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형’은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은 분들이 대상인데요, 자가 측정, 상담, 교육 참여 등으로 1년간 최대 8만 점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포인트 자동 결제’ 기능!
이제 진료비를 낼 때 별도의 카드 없이 보유 포인트가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박향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지원사업실장은 “국민이 자기주도적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방형 참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모바일 앱 ‘The건강보험’이나 홈페이지(www.nhis.or.kr), 지사 방문 또는 팩스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관리형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 의원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내 지역이 시범사업 대상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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