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관내 22개 시·군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 하반기 지원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특별시 관내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해 온 19세부터 28세까지(1998년~2007년 출생자)의 청년이다.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연간 25만 원의 문화복지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 내 공연·문화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 지역에 따라 온라인 및 방문 접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누리집, 군 지역 거주자는 NH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방문 접수를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오는 9월 중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정된 문화복지 포인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하반기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각 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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