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38회 국무회의에서 일선 현장 경찰관들의 업무 과중 실태를 언급하며 명절 연휴를 앞둔 치안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현장 경찰 인력이 업무량에 비해 부족한 편이며, 업무 과중이 주요한 애로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다수 경찰관이 성실하고 충실하게 근무하고 있음에도, 일부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현장 경찰의 명예와 자긍심이 훼손되는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명절 연휴 등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시기일수록 경찰을 비롯한 제복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이 더욱 커진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는 일선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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