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뉴스인피플(N.I.P)
뉴스

16개 섬 어디로 갈까? 여수세계섬박람회 보고 섬 반값여행까지!

- 11월 4일까지 8개 시·군 진행… 1인당 최대 10만 원 지역화폐 환급 - 여행비 반값 페이백! 놓치면 손해 보는 섬 여행 지원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내 8개 시·군 16개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환급해 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맞아 관람객의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생성이미지
이해를 돕기 위한 AI생성이미지

지원 대상 섬은 목포 달리도·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 고흥 쑥섬·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영광 송이도, 진도 관매도, 신안 흑산도·반월박지도·증도 등 총 16곳이다. 사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관광객이 지정된 섬에서 숙박, 식음, 체험 등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받는 방식이다. 대상 섬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해당 섬이 속한 시·군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지출한 금액도 실적으로 인정된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전남광주관광 플랫폼(JG TOU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주지 확인용 신분증을 등록하고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후 여행 중에는 해당 시·군의 지역화폐 앱(Chak, 그리고 등)을 이용해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과정을 거친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앱을 통해 지역화폐 사용 내역과 관광 소비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적격 심사를 거쳐 모바일 지역화폐가 환급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해당 지자체 내 가맹점이나 지역 온라인몰 등에서 재방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객을 인근 섬으로 분산·유치하여 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연계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포스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포스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뉴스인피플(N.I.P)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