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뉴스인피플(N.I.P)
SHORTS

“소외가 기회로”… 이재명 대통령, 호남의 ‘전화위복’ 가능성 강조

제28회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과거 불균형 완화 기회... 철저한 관리 기반으로 신산업 육성"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지역이 과거 개발 과정에서 겪은 소외와 차별이 역설적으로 풍부한 용수와 전력, 토지 등 신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보존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제28회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지역 균형 발전 및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과거 영호남 간의 개발 차별과 불균형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짚으며, "그렇다고 이를 인위적이거나 억지로 결정할 수는 없었으나, 최근 변화된 새로운 환경이 그간의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호남이 장기간 배제와 차별을 겪으며 개발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으나, 이로 인해 오히려 용수나 전력, 토지 등의 자원이 잘 관리되고 보존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과거의 성장 지연이 현재에 이르러서는 첨단 산업 유치에 필수적인 인프라 확보라는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장기간 방치되었던 환경이 이제는 새로운 경제적 기회로 전환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며, 보존된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뉴스 #실시간뉴스 #이슈 #Shorts #Reels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뉴스인피플(N.I.P)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