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단지 행정구역을 합치는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식’ 축사를 통해 이번 통합을 “국가의 미래를 바꿀 지방 주도 성장의 신호탄”으로 규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각화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의 우선순위를 지방 중심으로 재조정하고, 정부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담대한 도전의 첫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언급하며 이에 걸맞은 보상을 책임지겠다고 공약했다. 이 대통령은 “굴곡진 현대사의 고비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며 연대의 힘을 보여주신 전남과 광주 시민들이 이제 상생과 공존의 미래를 열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호자이자 양육자인 전남·광주가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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