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회의 중 첫 참석자인 민형배 시장을 향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도 오셨는데 당선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네며 “한 말씀 하라”고 발언 기회를 부여했다.
이에 민 시장은 “국무회의 참석은 처음”이라고 운을 뗀 뒤, “전남과 광주가 따로 갈라진 것이 사실은 40년 전 전두환 군부 정권의 분할 통치 체제 때문이었다”라며 과거 분리 배경을 설명했다 역사적인 통합 과정도 함께 언급했다.
민 시장은 이어 “갈라졌던 지역이 지난 7월 1일 자로 다시 하나가 됐다”며, “대통령의 결단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통합이) 가능했다”고 사의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민 시장은 “우리 통합특별시가 힘차게 출범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주신 대통령과 국무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이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전남통합 #지역통합 #실시간이슈 #오늘의뉴스 #뉴스인피플 newspd.kr
0개의 댓글
회원로그인댓글은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