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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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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주는 농촌 가는 날”…농촌 투어패스 30% 할인에 캐시백까지

-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방문객 35% 급증…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정기 운영 - 농촌 투어패스 30% 할인·캐시백 혜택 등 풍성한 국민 참여 이벤트 마련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 이미지자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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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시범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올해부터 연중 상시 체제로 전환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춘 행보로, 농촌 여행을 국민들의 일상적인 여가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농촌 체험 휴양마을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한 470만 명을 기록했다. 농촌관광 종합 포털인 ‘웰촌’의 접속량 역시 60% 이상 급격히 늘어나는 등 농촌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명되었다. 당시 489개에 달하는 할인 상품과 숏폼 영상 공모전 등 참여형 이벤트에 2천 명 이상의 응모자가 몰리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3월을 기점으로 매월 둘째 주를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정례화한다. 계절별 특색에 맞춘 농촌 여행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우선 3월부터는 ‘웰촌’ 홈페이지를 통해 봄맞이 농촌 여행 정보가 대대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웰촌 Pick’ 추천 여행지, 이달의 으뜸촌, 전국 20개소 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계절 맞춤형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해 접근성을 높인다.

본격적인 상춘객이 몰리는 4월부터는 경제적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농촌 체험 및 숙박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른 캐시백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농촌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농촌 워케이션’ 이용자에게는 1일 5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5월부터는 주요 관광지를 묶은 ‘농촌 투어패스’를 3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월부터는 총 24개 지역의 특화 상품인 ‘농촌 크리에이투어’를 30%에서 최대 50%까지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타마을 숏폼 챌린지, 리뷰 작성 리워드 증정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연중 이어진다.

특히 농식품부는 오는 4월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달’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촌 관광의 외연을 확장하고 범국가적인 여행 분위기를 농촌으로 유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연중 확대 운영을 통해 농촌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할인 혜택, 참여 방법은 3월 둘째 주부터 농촌관광 포털 ‘웰촌’(www.welchon.com) 및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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