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피플 부동산 주간 브리핑입니다..
전국 아파트값, 6주째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12월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7% 상승했는데요, 수도권 0.11%, 지방 0.02%—특히 세종, 인천, 대구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재건축 단지와 역세권, 그리고 학군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수도권 상승 폭이 더 커졌습니다.
지방에선 산업단지와 혁신도시 인근 단지가 눈에 띄었죠. 전국 평균 0.07% 대비, 전남은 무려 0.13% 상승으로 지방 강세장을 주도했습니다.
전세가격은 매매보다도 더 가파릅니다.
전국 0.09% 상승, 수도권 0.13%, 지방 0.05%. 특히 대구는 0.58%나 올랐고, 전남 역시 0.16%로 전국을 웃돌았습니다.
광양, 순천, 여수, 나주 등은 신축·학군지 중심으로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전세가를 끌어올렸죠.
지금 시장은 양극화가 뚜렷합니다. 수도권 재건축, 지방 광역시는 강세지만 인구 유출 지역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죠. 전문가들은 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산업과 일자리가 탄탄한 곳, 특히 전남처럼 산업·혁신·관광이 맞물린 지역은 내년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분석합니다.
당분간은 입지 경쟁이 시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트렌드, 다음 주에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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