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뉴스인피플(N.I.P)
경제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기조 유지…전남지역 상승폭 낮아

- 수도권 매매가격: 0.11% 상승, 서울은 0.17% 상승 - 지방 매매가격: 0.01% 상승(전북 0.11%, 전남 0.02% 등) - 전국 전세가격: 0.08% 상승, 전남 전세가격 0.04% 상승

[저작권자(c)뉴스인피플. 재판매 및 DB 금지] master@newspd.kr

2025년 11월 20일 발표된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 기조를 유지했으며, 특히 수도권은 강세를 보였지만 전남 지역은 미미한 상승에 그치는 등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2025년 11월 둘째 주 기준(11월 10일자),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세가격 역시 0.08% 올랐습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매매·전세 모두 전국 평균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지방 아파트 시장도 2년 만에 소폭 상승 전환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울 재건축 단지, 경기 분당·과천 등 프리미엄 지역에서 뚜렷한 상승세가 나타난 반면, 일부 지방은 상승세가 미미하거나 지역별로 온도차가 확인됩니다.​​

전남 아파트 시장은 전국 평균과 달리 여전히 조심스러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2주 기준, 전남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으며,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북·경남 등의 인근 지역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입니다.​

2025년 상반기까지 전남 아파트는 30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하락폭이 다소 줄기는 했으나 여전히 거래 침체와 가격 약세 기조가 남아 있습니다. 여수, 순천, 광양 등 주요 동부권에서는 누적 변동률 –1.47%에서 –2.59%까지 집계되면서, 시장 심리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 없이는 이 같은 침체 국면이 쉽게 해소되기 어렵다”고 해석하며, 당분간 전남 지역의 보합 또는 소폭 등락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번 통계를 종합하면, 2025년 11월 전국 아파트 가격은 수도권 강세와 함께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전남 지역은 아직 뚜렷한 반등 조짐이 미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뉴스인피플(N.I.P)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