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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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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책상 아닌 국민 삶 속으로”… 이 대통령, 공직사회 체질 개선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제1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국가 정책의 지향점은 ‘국민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에 있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관료의 책상이 아닌 국민의 일상 현장임을 강조하며 공직 사회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국민 체감 없는 정책은 미완성"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아무리 그럴듯한 계획과 비전이라도 국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완전한 것이라 평가하기 어렵다”고 단언했다. 이는 정부 출범 이후 지속해 온 ‘실용주의 민생 행보’를 재확인한 것으로, 새해 국정 운영의 초점을 지표 관리에서 ‘체감 성과’로 완전히 전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참모진과 각 부처에 “여러분의 관심과 태도에 따라 누군가는 죽고 살고, 누군가의 사업은 흥하고 망할 수 있다는 점을 한순간도 잊지 말아달라”며 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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