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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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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힐링하며 뚝딱뚝딱, 만드는 재미가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 지역 특색 살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남녀노소 모두에 인기

[뉴스인피플=편집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8일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백운산 꽃누르미 체험
백운산 꽃누르미 체험

백운산자연휴양림(강원 원주)에서는 봄에 채취한 꽃잎과 나뭇잎을 염색해 말린 꽃누르미를 이용해 거울과 전등, 열쇠고리 등을 만드는 체험이 예술성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지리산 한지공예 체험
지리산 한지공예 체험

지리산자연휴양림(경남 함양)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전통 한지를 이용해 인형, 등, 장식용 신발 등을 만드는 체험이 어린이는 물론 옛 향수를 느끼려는 어른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검마산자연휴양림(경북 영양)은 나만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가 인기다. 죽은 나무줄기를 다듬어 만든 화분에 바위솔을 심어보면서 야생화를 관찰하고 숲 생태를 이해할 수 있어 어린이 교육에도 유익하다.

대야산 도자기 체험
대야산 도자기 체험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은 도자기로 유명한 지역 특색을 살려 초벌구이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린 뒤 전기가마에 구워내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재미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체험객의 만족도가 높다.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은 인근 곰소만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에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울금, 뽕잎, 함초 분말을 첨가해 건강 소금을 만드는 체험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휴양림별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은 각 휴양림 매표소에 문의 후 신청하면 체험할 수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휴식도 하고 만들기 체험도 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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