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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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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예술패스’, 15만원 지원에 발급률 50% 넘어

- 지난 3월 6일 오전 10시 발급 개시, 3월 21일 기준 총 80,201명 발급 - 국공립 및 민간 문화예술단체에서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 할인 제공

청년 문화예술패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19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3월 21일(금) 기준 50%를 넘었다고 밝혔다.

올해 2006년생(2006. 1. 1.~2006. 12. 31. 출생자)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총 80,201명이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지원 대상 총인원인 16만여 명의 50.1%에 달하는 수치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발급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지역별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하므로,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청년들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로 콘서트, 뮤지컬, 클래식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 공연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전시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을 가장 많이 예매

3월 두 번째 주를 기준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예매한 공연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Jekyll & Hyde)>, 전시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뮤지컬 <지킬앤하이드(Jekyll & Hyde)>는 지난해 11월부터 20주년 기념 공연이 진행 중인데, 이에 대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의 관심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대표적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들을 모은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빈센트 반 고흐만의 강렬한 붓질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 대상 오페라, 클래식, 뮤지컬 등 공연 관람권 할인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문화예술기관과 인천광역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립 문화예술기관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요 공연으로는 ▴국립중앙극장의 ‘신나락 만나락(4. 22.∼5. 4.)’, ‘사랑의 죽음, 눈에서 피비린내가 떠나지 않아, 후안 벨몬테(5. 2.∼4.)’, ‘베니스의 상인들(6. 7.∼14.)’, ▴ 예술의 전당의 신작 오페라 ‘더 라이징 월드(The Rising World):물의 정령(5. 25., 29., 31.)’, ▴인천광역시 부평구문화재단의 ‘브런치콘서트(3. 27., 5. 29.)’, ‘피버(FEVER, 4. 25.)’,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홀의 ‘대니구&디토 챔버 오케스트라(4. 18.)’, ▴경기 여주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연극 늘근도둑이야기’(4. 19.)’,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바닷마을다이어리(4. 26.∼27.)’, ▴경기 이천시 이천문화재단의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첼리스트 조윤경, 피아니스트 조영훈(5. 29.)’ 등이 있다.

민간의 공연예술계에서도 ‘청년 문화예술패스’ 할인 혜택 제공에 적극 나선다. 주요 할인 공연으로는, ‘뮤지컬 힐링 인 더 라디오(2. 21.∼4. 13.)’, ‘연극 늘근도둑이야기(3. 5.∼오픈런)’, ‘뮤지컬 원스(2. 19.∼5. 31.)’, ‘연극 옥탑방 고양이(오픈런)’ 등이 있으며, 관람권 할인율은 공연마다 다르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후 6월 말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7월 1일부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과 이용 등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용 고객센터(1577-1968) 또는 공식 누리집의 ‘1:1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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