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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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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살기 좋은 집 ‘패시브하우스’를 말하다

- 박병렬 전문기자의 순응의 건축 -

전남 순천 홍선사 선향다원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더불어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인류는 문명의 발달이라는 명분하에 수많은 지구 환경문제와 에너지 자원의 고갈 문제 등을 야기하였다.

지속가능한 건축, 생태적 건축이라 할 수 있는 패시브하우스의 컨셉은 사실 최근에 새로 등장한 개념이라기 보다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개념이며 수세기동안 지켜져 왔던 개념이었다.

앞으로 어떠한 재료로 어떠한 형태, 어떠한 공법으로 지어지는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선조로부터 내려온 건축 물리학적 원칙을 잘 준수하여 자연과 인류문명이 아름답고 지속적으로 공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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